IMA(Investment Management Account) 계좌는 ‘종합투자계좌’로, 고객의 자금을 증권사가 기업금융 자산에 대신 투자하고, 그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방식입니다.
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지만, 예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. 다만,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은 아니며, 만기까지 유지해야 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합니다.
IMA 계좌 개설 가능한 증권사
현재 금융위원회가 인가한 IMA 계좌 취급 증권사는 아래 두 곳입니다.
| 증권사 | 개설 가능 시기 | 특징 |
|---|---|---|
| 미래에셋증권 | 2025년 12월 초 예정 | 고수익형(연 6~8%) 중심 설계 |
| 한국투자증권 | 2025년 12월 초 예정 | 안정형(연 3~5%) 상품 우선 출시 |
💡 참고:
고수익 상품일수록 만기 기간이 길고, 중도 해지 시 원금 보장 불가합니다.
따라서 최소 3년 이상의 여유자금으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IMA 계좌 개설 방법
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두 증권사 모두 오프라인 영업점과 모바일 비대면 개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절차
- 증권사 앱 실행 후 로그인
- 계좌 개설 메뉴에서 ‘IMA’ 또는 ‘종합투자계좌’ 선택
- 신분증 촬영 및 본인 인증
- 투자 성향 테스트 진행 후 약관 동의
- 최소 가입 금액 입력 및 계좌 신청 완료
오프라인 영업점에서 개설하기
- 신분증 지참 후 미래에셋증권 또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방문
- 전문 투자 상담 및 상품 설명 청취
- 투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 가입 가능
👉 특히 중장기 상품(3~7년형)을 고려 중인 투자자라면
직접 상담을 통해 상품 구조와 수익률 예측치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필요 서류 및 유의사항
- 일부 금융사는 투자자 보호 절차로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.
- 기본 서류: 신분증, 본인 명의 휴대폰, 인터넷뱅킹 인증수단(PASS, 공동인증서 등)
- 추가 요구 가능 서류: 재직 증명서, 소득 확인서류 (고수익형 상품 가입 시)

IMA 계좌의 장점 5가지
① 원금 보장
투자 기간(2~7년)을 유지하면 증권사가 법적으로 손실을 보전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.
②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
은행 예금 금리(2~3%)의 2배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③ 투자 선택의 유연성
안정형(3~4%), 일반형(5~6%), 투자형(6~8%)으로 나뉘어 선택 가능.
④ 중장기 투자에 적합
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자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⑤ 신뢰성 있는 기관 운용
미래에셋, 한국투자증권 등 자기자본 8조 이상 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.
IMA 계좌의 운용 구조
| 운용 자산 구성 | 투자 비율 | 예상 수익률 |
|---|---|---|
| 기업금융 (대기업, 우량채권 등) | 70% 이상 | 4~4.5% |
| 중견기업·부동산·인프라 | 20% 내외 | 5~6% |
| 벤처·중소기업 (모험자본) | 10% 내외 | 6~8% |
👉 원금은 증권사가 보전, 단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습니다.
투자 성과에 따라 운용보수와 성과보수가 공제되며, 실제 수익률은 약 4.8~6.6% 수준으로 예상됩니다.
IMA 계좌의 세금 구조 완벽 정리
과세 기본 원칙
IMA 계좌는 이자소득세 15.4%가 자동 원천징수됩니다.
예를 들어 수익이 100만원이라면, 약 15만4천원의 세금을 뗀 84만6천원 수령입니다.
금융소득 종합과세
만약 IMA 계좌 수익과 다른 금융소득(예금, 펀드, 배당 등)을 합쳐 연 2,000만원을 초과할 경우, 종합소득세율(최대 45%)로 과세됩니다.
예시:
- 연봉 6천만원 + 금융소득 3천만원 → 총 9천만원 과세 대상
→ 과세 구간 35% 적용
핵심 요약
- 기본 과세: 15.4%
- 2천만원 초과 시: 종합소득세 합산 (세율 24~45%)
- ISA 계좌처럼 비과세 혜택은 없음
IMA 계좌의 유의점
① 단기 투자에는 부적합
IMA 계좌는 중장기 투자용(2~7년) 상품이에요. 만기 전 해지 시 원금 보장이 깨질 수 있으므로, 여유 자금으로만 운용하는 게 좋습니다.
② 수수료 부담 존재
증권사가 대신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보수 + 성과보수가 부과되어 상품 가입 전 실질 수익률(수수료 차감 후)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
③ 예금자보호법 적용 제외
IMA 계좌는 투자 상품으로, 예금자보호 5천만원 한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증권사 신뢰도와 재무 건전성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.
IMA 계좌 vs 예금 vs CMA 비교표
| 구분 | IMA 계좌 (종합투자계좌) | 예금 (은행) | CMA (증권사) |
|---|---|---|---|
| 상품 성격 | 중장기형 투자 계좌 (기업금융 중심) | 원금보장 저축성 상품 | 단기 운용형 투자 통장 |
| 수익률(연) | 약 4~8% (성과에 따라 변동) | 약 2~3% | 약 3~4% |
| 원금 보장 여부 | 증권사 약정 보장 (만기 유지 시) | 법적 예금자보호 (5천만원 한도) | 운용사 신뢰 기반 (보장 없음) |
| 예금자보호 적용 | 해당 없음 | 적용 (5천만원 한도) | 해당 없음 |
| 투자 기간 | 2~7년 (중도해지 시 손실 가능) | 자유/단기 예치 가능 | 자유로운 입출금 가능 |
| 유동성(현금화) | 낮음 (만기 전 인출 불가 또는 손실) | 매우 높음 | 매우 높음 |
| 운용 주체 | 증권사 (기업금융, 채권, 모험자본 운용) | 은행 | 증권사 (MMF, RP 등 단기채권 운용) |
| 수수료 구조 | 운용보수 + 성과보수 부과 | 없음 | 거의 없음 |
| 세금 구조 | 이자소득세 15.4% + 2천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| 동일 (15.4%) | 동일 (15.4%) |
| 적합 대상 |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지만 주식은 부담스러운 투자자 | 안정성 최우선 투자자 | 단기 자금 운용 및 파킹 목적 |
| 핵심 특징 요약 | 원금 약정 + 중위험·중수익 | 법적 보호 + 안정성 | 자유 입출금 + 단기 수익 |

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자 확인 및 신청방법: 금액, 조건, 지역별 차이 총정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