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만 15~34세 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과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.
2026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비수도권 중심으로 재편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합니다. 청년은 최대 720만 원, 기업은 1년간 7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신청 절차와 대상 요건, 지역별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
기업 및 청년 지원 조건
① 수도권(기업 지원)
- 지원 대상 기업
-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
-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
- 기업에 1년간 최대 720만 원(월 60만 원) 지급
- 지원 대상 청년
- 만 15~34세의 ‘취업애로청년’
-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 충족
- 연속 4개월 이상 실업 상태
- 고졸 이하 학력 등 기존 10개 요건
⚠️ 유의사항
지식서비스·문화콘텐츠·신재생에너지 산업, 청년창업기업, 미래유망기업, 지역주력산업, 고용위기지역 소재 기업, 특별고용지원업종 기업은 1인 이상도 가능
① 비수도권(기업, 청년 모두 지원)
- 지원 대상 기업
- 비수도권 소재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
-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기업에 최대 720만 원(1년간) 지급
- 지원 대상 청년(취업애로청년 조건은 심사하지 않음)
- 해당 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에 최대 720만 원 지원(2년간)
- 지역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
- 일반 비수도권: 최대 480만 원 (6·12·18·24개월차 각 120만 원)
- 우대지원지역: 최대 600만 원 (각 150만 원)
- 특별지원지역: 최대 720만 원 (각 180만 원)
신청방법 및 유의사항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청년 채용 전 고용24에서 담당 운영기관 확인 후 신청하여야 합니다.
지원금 지급 절차
- 고용24에서 운영기관 확인 후 신청
- 기업 참여 신청 및 운영기관 승인
- 기업의 청년 채용 및 임금 지급
- 기업, 청년이 운영기관에 지원금 신청
- 지원금심사 및 지급
⚠️ 유의사항
- 기업 참여신청 후 채용된 청년만 지원 가능
- 부정 신청 시 지원금 환수 및 제재 가능
- 반드시 고용24를 통해 정식 절차를 거쳐야 함

지역별 지원 금액 차이
개편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다음의 비수도권 지역을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지원금이 차등 지급됩니다.
| 구분 | 지원 금액 | 지역 예시 |
|---|---|---|
| 일반 비수도권 지역 | 최대 480만 원 | 광주, 울산, 전주, 포항 등 |
| 우대지원지역 (44개) | 최대 600만 원 | 군위, 태백, 공주, 남원, 안동 등 |
| 특별지원지역 (40개) | 최대 720만 원 | 양구, 서천, 무주, 완도, 함양 등 |
2026년 제도 개편 핵심 요약
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,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.
| 구분 | 주요 변화 내용 |
|---|---|
| 지원 지역 | 수도권 일부 제외, 비수도권 중심 지원 강화 |
| 기업 요건 |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(중소기업 중심) |
| 지원 금액 | 기업 최대 720만 원 / 청년 최대 720만 원 |
| 특이사항 | 근속 6·12·18·24개월 차별 지원 방식 도입 |
| 신규 지역 구분 | 일반, 우대, 특별지원지역 3단계 |
즉, 개편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비수도권 청년 고용 기업에게 두텁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.
정부 지원금, 청년의 내일을 여는 디딤돌
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‘지역 중심의 청년 성장 정책’으로 재정비됩니다.
비수도권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더 큰 혜택을, 그리고 함께 성장할 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.
청년이라면 근속 유지, 기업이라면 신규 채용을 통해 정부 지원금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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